李緣芽 | Lee Yeon A
<aside> 🌱 도서관에서 자란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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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있었어.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햄스님

Hemmmi님
얌전하고 옅고 순한 아이
길게 늘어진 직모
한쪽 눈가를 살짝 가리는 앞머리
밝은 갈색 머리카락과 눈동자
옅은 존재감
상의 안주머니 또는 가방 안주머니에 있는 은색 회중시계
느긋함, 어른스러움, 독서가
무언가를 주도하기 보다는 따라가는 편
이성과 논리를 중요시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감정 먼저 살피는 경우가 있음
어디든 가장 먼저 보는 곳은 도서관, 서점, 서재.
살갑지는 않은 성격이죠, 아무래도.
緣芽, 인연의 시작
17세 → 28세
중견기업 사무직 직원
외동딸
절판 도서 수집가
L: 독서, 무드등, 정시 퇴근
H: 어두운 곳, 미역 줄기, 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