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실바누스 브라이언트
<aside> 🦁 수풀에서 튀어나온 사자
</aside>

땅콩, 너보다 블랑쉐가 더 어른스럽겠어.
치쥬님

ㅈㅊㅎ님
가는 선을 가진 금발 미인
허리 아래로 찰랑거리는 짙은 금발
짙은 하늘색 눈동자
또래에 비해 훌쩍 큰 키
단정한 교복, 가끔 사라지는 망토
주머니에서 뭔가 나왔다.
침착한, 서툰, 공손한, 장난기 있는
기숙사 아이들이 사고를 쳐도 놀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 선배, 결국 위경련으로 병동에 실려갔대.
교수님이 부르면 바로 가는 몇 안되는 사자.
나 자는 동안 내 머리 양갈래로 묶은 거 어떤 놈이냐?
그거 안드레이 주특기 아냐?
Andray, 용감한, 용기있는
16세, 호그와트 6학년.
마법부 직원
쌍둥이 누나.
까만 반려묘, 노아르.
L: 고양이, 어두운 곳, 작고 말랑거리는 것
H: 사자들이 쓸데없는 짓을 해서 기숙사 점수가 깎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