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티드 노에 실베스트르
<aside> 🌲 죽음마저도 포기시키지 못한 사랑,
</aside>

“당신의 티티드, 그거면 충분해요.”
크레페 @yuniovo 님 커미
한 그루의 오래된 나무
아버지를 닮은 갈색 머리
푸른 빛을 띄는 녹색 눈동자
188cm / 77kg
다부진 체격에 보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잔근육
왼손 약지에는 에메랄드가 박힌 백금 반지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젊은 신사.
언제나 부드럽고 매너있는 신사다운 태도
목소리 또한 부드럽고 다정해서
누군가가 자신을 믿고 따라준다는 것에 큰 만족감
노력은 항상 빛을 발했다.
그 어떤 순간에도 그는 언성을 높이지 않았다.
Aristide, 정의로운
26세
11월 24일, 사수자리.
여동생 하나
반듯하고 정갈한, 하지만 조금 기울어진 글씨체
약혼녀, 일레인 바실리사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