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티나 카넬
<aside> 🎄 메리 크리스마스!
</aside>

Merry가 아니라 Mary
리리님
옅은 회색 머리카락과 옅은 분홍색 눈동자.
반짝이는 은빛이라기 보다는 딱딱한 철의 회색
메리의 눈빛은 늘 굳센 바위같았다
손가락의 굳은살은 노력의 증표
178cm, 길쭉한 팔다리.
치마? 교복도 바지로 사는 마당에….
산처럼 온화하고 물처럼 고요한 사람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주저하지 않는 다정한 성격
무엇이 '옳은가'에 대해서는 자신의 주관을 뚜렷하게
자신이 믿는 신념과 정의
스스로 믿고 따를 수 있는 논리
모두에게 신실
Mary, 칵테일 블러디 메리에서 따온 이름
17세, 호그와트 7학년.
마법부 또는 마법 사회 회사원 희망
외동딸
대식가
L: 운동, 바깥에서 노는 것
H: 취업 걱정